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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11 19:14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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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난타교실은 (사)한국예술문화진흥회 김소진 부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장애인들이 리듬연주를 통해 정서적 안정 및 긍정적 마인드를 함양하고 타악활동을 통한 상지 소근육 협응능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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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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