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서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의 자녀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사랑의 분유 전달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양군다문화가정에 사랑의 분유 나눔의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올해도 청양의 10개 다문화가정에 13개월 분량의 분유를 전달, 기업의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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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30 17:43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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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서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의 자녀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사랑의 분유 전달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양군다문화가정에 사랑의 분유 나눔의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올해도 청양의 10개 다문화가정에 13개월 분량의 분유를 전달, 기업의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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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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