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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30 15:46
- 기자명 By. 정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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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석가탄신일에는 긴 연휴를 이용한 봄철 행락객 및 사찰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빈집털이 예방 및 사찰, 관광지 주변 안전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사찰 및 문화재 주변 정밀 방범진단을 통해 자위방범시설 확충 및 신고요령 홍보로 사전 범죄분위기를 차단할 계획이다.
김종석 공주서 생활안전과장은“공주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 등 전통사찰이 많은 곳으로 방문객이 평온한 분위기속에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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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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