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충남지역 100여명 충남 여성들은 안철수 후보가 주장하는 한쪽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 양쪽 모두의 인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책임을 지는 일관성 있는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감 하며 여성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의 인권 강화에도 힘쓰는 성 평등 정책을 반드시 실현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신순옥 충남여성선거대책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여성의 전문성 강화! ‘청년-여성-디지털 인재플랫폼’ 구축을 완성할 수 있는 후보는 안철수이다”고 강조했다.
이정아(천안병) 여성위원장은 “ 안철수 후보만이 국민 모두의 성 평등 실현을 위한 국가 대개혁을 추진하고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을 강화시켜 ‘내각 여성비율 OECD 평균’을 완수 할 있다.”며 “충남지역 여성권익 증진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안철수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송노섭(당진)지역위원장은 “충남의 신사임당들이 이번 장미대선 충남대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안철수 후보의 압승으로 소수자 혐오를 넘어 성 평등 관점의 여성·아동·청소년 인권보장이 되는 대한민국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