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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23 11:30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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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부인은 경찰에서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남편이 보이지 않고, 안방 창문이 열려있어 밖을 내다보니 화단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전날 술을 마신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가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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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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