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세기 거장 초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년 로베르 두아노, 2015년 레이먼 사비냑, 2016년 장 자끄 상뻬를 이은 네 번째 시리즈 전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세기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 프랑스 상류 계층의 모습, 매혹적인 여인들의 여유로운 모습 등 자끄 앙리 라띠그의 사진 2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사진전은 오는 8월15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20세기 거장 초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년 로베르 두아노, 2015년 레이먼 사비냑, 2016년 장 자끄 상뻬를 이은 네 번째 시리즈 전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세기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 프랑스 상류 계층의 모습, 매혹적인 여인들의 여유로운 모습 등 자끄 앙리 라띠그의 사진 2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사진전은 오는 8월15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