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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신도시 건설과정, 영상으로 기록한다행복청-LH, 2017년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정완영 기자  |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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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4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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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가 2017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에 대한 용역을 발주한다. 사진은 행복도시 착공 전 2007년 모습(사진 왼쪽)과 2016년 항공사진(사진 오른쪽).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2017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에 대한 용역을 발주한다.

각 기관은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도시의 변화상을 기록·보존해 오고 있었으나, 효율적인 업무 수행과 기록 관리 사업의 확대를 위해 도시기록화 사업을 공동 발주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에 발주한 2017년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의 주요 내용은 세종신도시 건설로 인한 도시 전반의 변화상과 건설 관련 행사 영상 기록 및 편집과 보관 등이다.

세부 사업 내용은 ▲도시 전역 및 생활권 단위 변화상 기록(항공촬영) ▲도시문화상업가로(어반아트리움), 방축천 특화 공간 등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공정별 영상 기록 ▲도시 건설 관련 행사 기록 및 관계자 인터뷰 ▲기록 자료의 편집·활용 등이다.

사업비는 약 1억 원이며, 사업 수행자는 12개월 동안 기록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승기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도시 건설을 담당하는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추진하는 용역인 만큼 기록물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께 보다 생생한 행복도시의 변화상을 전달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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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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