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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13 14:24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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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은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고, 쓰레기 투기장소를 꽃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꽃을 심었다.
이권화 면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전의면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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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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