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 주승용 "국정농단 마지막 퍼즐 우병우… 법의 엄정함 보여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4.06 19:11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민의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주승용 원내대표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검찰에 소환되는 것과 관련 "국정농단 마지막 퍼즐 우병우가 드디어 오늘 소환된다"며 "국정농단 방조, 은폐, 직권남용, 특별감찰관 직무수행 방해, 국회 청문회 위증, 개인 비리 등 우병우의 혐의는 온국민이 열거하기 힘들정도로 많다. 검찰특수부는 국민을 대놓고 무시한 우병우에 법의 엄정함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