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3.29 16:56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SNS 기사보내기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홍보 스티커 1000매를 자체 제작해 승객들이 쉽게 볼 수 있는 뒷좌석 손잡이에 붙여 홍보효과를 높였다.
여신구 동부경찰 경무계장은 "사이버학교폭력 예방 홍보스티커가 택시 뒷좌석 손잡이에 부착돼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고 내다 봤다.
필자소개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