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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9 16:56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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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위원과 안전총괄과장, 지역축제 주관부서장 및 축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을 맞아 진행되는 행사가 많은 만큼 소홀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사항에 대해 심의했다.
이번 심의안건으로 대덕구 대표 축제인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과 동춘당문화제를 비롯한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한국타이어(주)대전공장 주관의 동그라미페스티벌 등 4건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이 논의됐다.
또한 구는 지역축제 개최 전날 현장 방문해 행사장 내 안전시설물 설치 및 안전장비 비치여부 등 분야별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축제 만들기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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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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