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에 따르면, 디자인단 참여대상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대전거주 중·고·대학생, 일반시민으로 10명 내외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디자인단 구성·운영, 작품제출, 시상 등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한다.
양승찬 시 교통건설국장은“시민이 시민의 시각으로 승객중심의 상큼하고 정감있는 시내버스 내외부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 하는 시내버스 내외부 디자인 개선사업에 많은 시민이 즐겁게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디자인단 참여대상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대전거주 중·고·대학생, 일반시민으로 10명 내외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디자인단 구성·운영, 작품제출, 시상 등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한다.
양승찬 시 교통건설국장은“시민이 시민의 시각으로 승객중심의 상큼하고 정감있는 시내버스 내외부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 하는 시내버스 내외부 디자인 개선사업에 많은 시민이 즐겁게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