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지역 일간지에 게재된 대전지역 사서 추천도서 37권을 선보인다.
전시되는 도서로는 한강의 ‘채식주의자’, 앤서니 도니의 ‘우리가 볼 수 있는 모든 빛’, 이가근의 ‘다가올 미래, IT 빅픽처’ 등으로 다양한 주제의 책들로 구성됐다.
또 전시 도서에 대한 사서 서평을 담은 패널 자료도 함께 전시한다.
한편 전시회는 오는 4월 26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야간 연장해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일간지에 게재된 대전지역 사서 추천도서 37권을 선보인다.
전시되는 도서로는 한강의 ‘채식주의자’, 앤서니 도니의 ‘우리가 볼 수 있는 모든 빛’, 이가근의 ‘다가올 미래, IT 빅픽처’ 등으로 다양한 주제의 책들로 구성됐다.
또 전시 도서에 대한 사서 서평을 담은 패널 자료도 함께 전시한다.
한편 전시회는 오는 4월 26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야간 연장해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