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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9 15:55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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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번 어긴 교통법규 나도 모르게 습관된다.’를 주제로 연 이번 합동 캠페인은 민(모범운전자 연합 태안 분회), 관(서산경찰서·태안교육청), 학(태안고) 협동으로 학생들이 쉽게 어길 수 있는 무단횡단과 교통신호 무시를 예방하여 안전한 등하교를 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에 참여한 민경아(3학년) 학생은 “외부 단체까지 참여한 대규모 캠페인으로 학생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깊은 경각심을 준 것 같다.”며 “학기 초에 이뤄진 합동 캠페인이라 학생들에게 더 효과 있는 캠페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에 이뤄진 교통안전캠페인에는 민관학 대표 단체들이 골고루 참여하여 학생 교통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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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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