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밑반찬 배달서비스를 해 오고 있다.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미경 팀장은 "어르신들이 이제는 반가워해주시고, 문도 잘 열어주셔서 기분이 참 좋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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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8 17:39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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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밑반찬 배달서비스를 해 오고 있다.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미경 팀장은 "어르신들이 이제는 반가워해주시고, 문도 잘 열어주셔서 기분이 참 좋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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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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