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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7 13:14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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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고위험군 멘토링 사업은 멘티 201명과 보건복지 공무원 및 유관기관 소속의 멘토 146명이 1대 1로 결연을 맺고 주 1회 전화 및 내소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자살위험징후를 조기발견하고 심리적 완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평택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이시현 교수가 자살현황과 그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죽고 싶다는 직접적인 표현과 죄책감, 자해흔적 등 자살위험을 예고하는 신호를 감지토록 함으로써 자살위험에 처한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역량을 제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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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choimo5000@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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