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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3 19:08
- 기자명 By. 김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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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진흥원의 일반현황과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민대학의 송촌캠퍼스에 들러 국가문화재가 시민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현장을 살폈다.
오카 사치에 교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우수한 사례들과 시민학습자들의 활기찬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한국의 평생교육을 심도 있게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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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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