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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3일 부동산거래 계약시스템 교육정부세종청사 대강당서 개업공인중개사 900여 명 대상
정완영 기자  |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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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2  14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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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세종시가 개업공인중개사 900여 명을 대상으로 23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전자계약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시스템의 조기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종이계약서 대신 온라인상 전자방식으로 계약체결하는 시스템으로,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시범으로, 4월부터는 세종시를 비롯한 광역자치단체와 경기도에서 먼저 시행되고, 6월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시는 박정현 국토교통부 부동산산업과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시스템 사용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또, 시스템 정착을 위해 아파트 신규 분양시 계약자를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스템 미사용 개업공인중개사는 행정처분 감경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신동학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은 간편하고 편리한 제도"라며 "대출우대금리 적용으로 경제적 이익은 물론,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거래시장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무자격·무등록자의 불법중개행위 차단으로 인한 안전한 부동산 시장 형성, 부동산 실거래신고와 확정일자 부여 등의 자동처리, 대출 금리인하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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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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