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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 건강검진 통해 조기 암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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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1  21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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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이다.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하여 암 예방, 조기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하여 제정된 날이다.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한 것을 착안해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기념일로 정했다.


암 발생률은 꾸준히 증가를 거듭해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 사망 원인 1위에 올라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 암 등록본부가 국가 암 등록 통계사업을 통해 발표한 ‘2013년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평균수명인 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6%로 3명 중 1명은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성별로 분류하면 남자(평균수명 78세)는 35.0%로 5명 중 2명, 여자(평균수명 85세)는 38.3%로 3명 중 1명에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나성일 원장은 “지난 2016년 한해동안 협회를 찾은 일반 검진자 중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검진결과 여러종의 암을 발견한 건수가 333건이나 된다.


특히 여성암 1위인 갑상선암이 자주 발견되는 편이다. 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으로 국민 암 예방수칙 10가지를 지키면서 금연, 절주, 생활 속 운동, 균형 잡힌 식사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무엇보다 암 조기검진 지침에 따라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빠짐없이 받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성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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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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