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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산림조합, SJ 상조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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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3.15 13:41
  • 기자명 By. 여정 기자
[충청신문=영동] 여정 기자 = 점차 장례문화가 매장이 아닌 화장 방식으로 정착되며 모두가 선호하는 장묘방법으로 수목장 등의 자연장지를 선택하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기존 고비용 장례문화의 변화를 바라는 국민적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에 맞추어 산림조합중앙회는 전국지역산림조합과 공동투자하여 SJ산림조합 상조(주)가 기존의 타 상조서비스와 차별화된 대한민국 최고의 준비된 상조서비스 제공과 정직을 목표로 세우고 출범하여 이에 영동군산림조합도 상조 현판식을 조합임원과 함계 금융전포에서 실시했다.

영동군산림조합(조합장 한창수)은 앞으로 변화하는 장례문화에 맞추어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자연친화적인 상조 상품 판매를 통하여 올바른 상조문화의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의 많을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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