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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시 공무원 대상 3D프린터 교육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신기술 활용… 세종형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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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3.01 13:42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 지난 28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3d프린팅 활용 제품제작 시연을 하고 있다.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는 지난 28일 세종시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시제품제작소에서 4차 산업혁명과 3D프린터 이해에 대해 교육했다.

경제산업국은 신기술 산업분야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도 높여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 있는 세종시 경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센터와 연계해 교육한 것.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및 스마트팩토리 등 이해 특강과 3D프린팅 활용 제품제작 시연 및 프로세스 실습과정이었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시제품제작소 운영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중소기업이 제품 개발에 따른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종경제혁신센터 최길성 센터장은 "지자체 공무원뿐 아니라 지역 내 신산업 기술에 관심이 있는 세종시민들을 대상으로, 3D프린터 활용 교육 및 시제품 제작 지원을 지속적으로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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