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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21 13:48
- 기자명 By. 김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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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은 초심을 잊지 말고 경찰의 길을 걸어 가주기를 바란다는 따스한 격려의 말로 축하해 주었고, 이에 신 순경은 선배들을 멘토 삼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멋진 경찰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아름파출소는 국민 생활주변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3大(생활·교통·사이버) 반칙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활동을 강화하여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치안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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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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