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 세종에 온 정운찬 전 총리 '대략 난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2.07 16:08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7일 제19대 대선출마를 선언한 정운찬 전 총리가 세종시를 방문해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난 이명박 정부 때에 총리로서 세종시 수정안으로 기업을 유치해 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해 세종시에 대못을 박았는데 이에 대해 사과할 생각이 없는냐는 기자 질문에 '소신에는 변함없다'고 말했지만 계속되는 수정안 질문에 물 한 모금 마시고 손수건으로 입을 닦은 후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정완영 기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