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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1.12 13:17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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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강바람에 한들한들 하얀 꽃을 흔들며 제멋을 뽐내던 것이 군침을 삼키게 하는 빨갛고 먹음직스런 딸기를 주렁주렁 매달며 바깥세상으로의 외출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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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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