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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2.08 17:51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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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전역한 국가대표 출신 함정우는 6일 일본 나고야 인근 코코파리조트의 하쿠산 빌리지 골프코스(파72, 7,048야드)에서 열린 QT 최종예선 마지막 6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20언더파 412타로 공동 7위(빽카운트상 8위)에 올라 내년 시즌 풀시드권을 확보했다.
일본무대는 물론 미국무대로의 진출을 꿈꾸고 있는 함정우는 지역 주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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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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