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16개 시·도 엘리트 선수와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해 오는 10일에 엘리트 선수 대회, 오는 11일에는 수영동호인 대회로 진행된다.
참가종목은 경영, 다이빙 2개 종목으로 경영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다이빙은 스프링보드 다이빙과 플랫폼 두 종류로 열린다.
대전시 관계자는 “선수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16개 시·도 엘리트 선수와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해 오는 10일에 엘리트 선수 대회, 오는 11일에는 수영동호인 대회로 진행된다.
참가종목은 경영, 다이빙 2개 종목으로 경영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다이빙은 스프링보드 다이빙과 플랫폼 두 종류로 열린다.
대전시 관계자는 “선수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