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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0.25 17:34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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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좌는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뇌신경센터 이상봉 소장이 좌장을 맡아 △뇌졸중의 약물치료(신경과 이택준 교수) △뇌졸중의 수술치료(신경외과 이형진 교수) △뇌졸중의 재활치료(재활의학과 채상한 교수) △뇌졸중의 예방과 금연치료(가정의학과 이수화 교수)를 주제로 한 강연과 질의응답시간으로 진행된다.
대전성모병원 신경과 이상봉 교수는 “뇌졸중은 예방이 가능하고 발병 후에도 빨리 치료한다면 약 60%의 환자들이 발병전과 같거나 유사한 상태로 회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뇌졸중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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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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