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트레스 대처능력, 정도, 신체 피로도 측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리플릿, 건강소식지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배부하고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금산인삼축제는 올해 36회째로 981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특산물 축제의 대명사이다.
금산의 전통 문화와 인삼, 약초, 인간의 마지막 염원, ‘건강’ 이라는 아이템을 결함, 다른 축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테마를 가진,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쇼핑의 즐거움과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각각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내방객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도했다.
한편 축제는 개삼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르며 다양한 계층을 충족시키는전국 규모의 각종 이벤트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