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해 달성 사업장은 한국전력공사 설비진단처 3배, ㈜포스코건설 세종시2-2생활권P2권역 공동주택공사 2배, 한신공영(주)세종시2-1생활권P1구역M1블럭 공동주택공사 1배, 금호산업(주) 행정중심복합도시2-1생활권조성공사 1배이다.
인증서 수여와 함께 무재해 달성에 공이 큰 유공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무재해 목표달성 기록인증'은 사업장에서 일정 기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 공단의 확인을 거쳐 기록을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정성훈 대전지역본부장은 “대한송유관공사 대전지사의 무재해 우수사례가 전 사업장에 전파돼 우리 지역에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