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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8.28 12:12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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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불 빨래’ 봉사활동은 지난 2013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 동안 분기별 이루어진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추가로 확대실시 할 계획이다.
푸르미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이후에도 사랑의 무료이불 빨래 봉사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비위생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복지서비스 발굴 및 이웃사랑 나눔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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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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