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선치영 기자 = 위안부피해자이자 인권활동가인 이용수(88) 할머니가 강래구 더불어민주당 대전동구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6일 오후 대전 동구 대동에 위치한 강래구 후보 사무실을 찾아 “평소 위안부 피해 할머니 문제 해결을 돕고 있는 강래구 후보에게 힘을 주려 왔다”며 “강래구 후보가 당선돼 위안부 문제 해결에 힘을 쏟아달라”고 강 후보의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