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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경제가 힘겨운 터널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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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8.12.04 20:27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박영서 원장(사진 왼쪽)은 와세다대학교 한국교우회의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1993년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 원장은 지난 25년간 한국과학기술 발전의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됐다.

박 원장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을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 인프라 지원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국가 과학기술과 경제가 힘겨운 터널을 하루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와세다대학교 한국교우회에서는 사회와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성숙한 인재와 세계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동문들을 선정해 동문상을 수여하고 있다.

/강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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