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어린이들이 유채꽃밭을 지나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대전현충원은 19일까지 야생화공원에서 무궁화 어린나무와 메리골드 등을 직접 심어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국립대전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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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4.1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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