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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3.15 16:12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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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1동에서 현수막을 설치해 쓰레기투기방지를 하려했으나 무단배출 상황이 빈번하게 끊이지 않고 있다.
원성천 오염실태가 심각성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시민의식 고취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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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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