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오류동 미락정(대표 손순진)이 나눔으로 함께하는 곳, 착한가게 캠페인 448호점에 가입했다. 미락정 손순진 대표는 “항시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제 그 방법을 찾게 됐다. 때 마침 착한가게와 같이 수익금을 통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알게 돼 동참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유영배기자 dail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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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 오류동 미락정(대표 손순진)이 나눔으로 함께하는 곳, 착한가게 캠페인 448호점에 가입했다. 미락정 손순진 대표는 “항시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제 그 방법을 찾게 됐다. 때 마침 착한가게와 같이 수익금을 통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알게 돼 동참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