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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8.06.03 18:28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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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영의 실천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10Kg의 사랑의 쌀 500포(1천1백만원상당)를 농촌1사1촌 자매결연 농협과 연계 구매해 유성구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결식아동, 불우이웃 등 500가구에 전달하게 된다.
임덕래 KT충남본부장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하고 “작지만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KT충남본부 사랑의봉사단은 사랑의 김장나누기, 연탄 나누기,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다각적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KT충남본부 사살의 봉사단은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와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위해 지난해 대덕구청을 시작으로 구청 별로 매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권기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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