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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8.01.22 18:43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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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3일간 서울시 서초·강서·동작구에서 개최되는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태안농협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한과, 청국장, 쌀, 잡곡, 고구마, 콩, 호박, 액젓, 게장, 소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군은 마포구 설맞이 직거래 행사에도 참여해 태안 농·특산물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서울시 마포구, 인천시 연수구 등 기존에 거래가 없었던 자치단체가 우리지역의 농·특산물 판매를 돕기 위해 직거래장터 참여를 통보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지자체에서 협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주민들에게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장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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