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현도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회장 오웅진·박영옥) 회원 30여 명은 21일 현도 복지회관에서 김치 2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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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11.21 18:01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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