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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11.12 16:17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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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우리는 하나 프로그램은 동구 천사의 손길 공모사업에 효동 새마을부녀회가 응모해 선정된 것으로 결혼이민여성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매월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박노승 효동장은 “결혼이민여성과 지역 주민과의 잦은 만남을 가져 정을 나눔으로써 한국사회 적응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문화가정도 우리 이웃으로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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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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