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부성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최병욱, 부녀회장 임상선)는 어려운 이웃돕기에 활용하기 위해 일군 고구마를 수확했다.
‘사랑의 고구마밭’에서 수확한 고구마 200박스는 판매한 수익금으로 연말 이웃돕기성금 및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위한 김장담그기 운영비 등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천안/김재란기자 sksch1115@dailycc.net
천안시 부성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최병욱, 부녀회장 임상선)는 어려운 이웃돕기에 활용하기 위해 일군 고구마를 수확했다.
‘사랑의 고구마밭’에서 수확한 고구마 200박스는 판매한 수익금으로 연말 이웃돕기성금 및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위한 김장담그기 운영비 등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천안/김재란기자 sksch1115@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