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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1.18 14:35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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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시정비전 ‘한국의 新중심도시, 대전’의 의의와 전략“으로 염홍철 시장, 충남대 신희권 교수, 대전발전연구원 김용동 연구실장등 외부 전문가 참한 가운데 각 실·국에서 를 희망한 10명의 지정 토론자가 열띤 토론을 벌인다.
열린 토론회는 시정현안과 공통 관심사항에 대해 직원들의 폭넓은 이해를 구하고, 아이디어를 발굴을 위한 것으로 소속과 직급를 막론하고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참여형․탈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는 2006년 시정의 화두가 되고 있는 ‘한국의 新중심 도시, 대전’에 대한 공개토론 과정을 통해 그 개념과 의의에 대해 인식의 폭을 넓히고, 비전의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히, ‘열린 토론회’는 중식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식사를 겸한 도시락 미팅(일명 브라운백미팅) 방식으로 진행되어, 종래의 딱딱한 업무회의 형식을 탈피함으로써 보다 생산적이고 활발한 토론이 기대된다.
대전시는 매월 주제를 선정하여 ‘열린 토론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이를 통해 조직내 수평적·수직적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시정의 변화와 혁신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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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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