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 하류리 부자양계 김영철(52)대표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란을 기탁해오고 있어 칭송이 높다. 김사장은 20년 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과 쌀 지원은 물론 7년 전부터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에 백미(20kg/250만 원 상당)를 전해오고 있다. 올해도 상·하반기 계란(2000판/1200만 원)을 금산군에 기탁, 독거노인, 장애인, 차상위 저소득계층에게 전달했다.
금성면 하류리 부자양계 김영철(52)대표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란을 기탁해오고 있어 칭송이 높다. 김사장은 20년 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과 쌀 지원은 물론 7년 전부터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에 백미(20kg/250만 원 상당)를 전해오고 있다. 올해도 상·하반기 계란(2000판/1200만 원)을 금산군에 기탁, 독거노인, 장애인, 차상위 저소득계층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