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통문화예술인&무형문화재 등 직접 연출세계 유일의 성씨 테마축제인 ‘제4회 대전 뿌리문화축제’가 오는 25일 개막한다.25일부터 27일까지 뿌리공원 일원에서 ‘대한민국 姓氏 이야기, 뿌리문화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뿌리문화의 대향연이다.뿌리공원은 성씨별 조형물과 사신도 및 12지지를 형상화한 샘물, 각종 행
-충주시 최초의 29층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충주기업도시, 첨단산업단지, 신산업단지 등 지역 개발 호재 풍부-풍부한 학군과 생활편의시설 등 편리한 기반 시설-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시내·외 진·출입 용이 대우건설은 첨단산업단지 개발과 기업도시 개발 활성화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충북 충주시에서 ‘충주 푸르지오’를 지난 4월 27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
▲은은한 전통이 생동하는 대덕의 중심대덕구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중리동은 1.5k㎡ 의 면적에 2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1980년대 초까지만 해도 대부분이 논밭 이었으나 지난 1989년 토지정리사업으로 신도심이 개발돼 현재의 중리동이 돼 대덕구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중리동에는 대전지역에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이며 대전시유형문화재2호로 지정
-화합과 소통의 축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0여 일 앞으로-전국 16개 시도 2만 3000여 명 선수단 참여, 3개 분야 56개 종목 겨뤄-6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국민 행사, 147억원 경제효과 예상-슬로건 ‘건강100세 생활체육! 미래100년 대전중심’ 생활체육인들의 축제, 국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0여 일 앞으로 다
-중앙행정타운과 초·중교 인접, 편리한 대중교통 등 입지 여건-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쾌적성 뛰어나고,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주부 마음잡아-1-2생활권 L2블록 5월중 분양, 하반기 2개 블록 분양 등 총 2100여 세대 공급호반건설(대표이사 사장 최종만)은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1-4생활권 M6블록 이하,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어반시티) 678세대를 25
-무려 ‘25분’, 갑천변에서 펼쳐지는 최장 시간 불꽃쇼-유성호텔 등 유성관내 8개 호텔 40% 할인 행사 실시 -98동의 체험부스 마련, 중기보트, 물로켓, 아이스크림 제작 등천년 역사를 간직한 유성 온천의 명성을 걸고 여는 축제 한마당 ‘2012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가 오는 5월 9일 화려한 막을 연다. 5월 13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 축제는 행정안전
◆정과 나눔이 가득한 구즉동 대전의 최북부 지역에 위치한 구즉동은 세종시, 충북도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동이다.농촌이 병존하는 환경친화적인 도·농 복합도시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및 대덕연구개발특구지역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면적 27.47㎡으로 유성구 전체면적의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3만 231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구즉동에는 기초
-세계 7개국 대표 요리사들의 경쟁 ‘WACS 주관 세계요리 경연대회’-한국 전통음식 ‘떡과 한과’를 알리는 ‘한국특색음식경연대회’세계 최고의 셰프들이 선보이는 최상의 음식과 최대 규모의 음식 행사가 대전에서 펼쳐진다.자타공인 최고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가 13일 뒤인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무역전시관
상쾌한 솔향기와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숲길, 싱그러운 바람이 마음을 씻어주는 강변길, 역사·전통문화의 숨결, 그리고 인정(人情)을 느낄 수 있는 마을길, 대덕구 ‘200리 로하스길’에 가면 이 모든 것을 한 번의 선걸음으로 둘러볼 수 있다. 꽃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산(계족산) 호(대청호) 빛(전통문화)을 하나로 연결한
◆ 주민과 함께하는 관저1동 “소통과 화합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신바람 나는 마을로 만들고 싶다”관저1동주민센터 조경구 동장은 당연하지만 실행하기는 어려운 과제를 스스로에게 부여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관저1동을 만들어가고 있다.조경구 동장은 “처음 관저1동장에 부임됐을 때 가장 우선시 했던 과제가 청결이었다. 동네가 깨끗하지 않으면 다른 것을 아무리 잘해도 소
꽃의 계절, 축제의 계절 ‘봄’이 왔다. 봄꽃들이 너도나도 화사한 자태와 싱그러운 꽃내음을 뽐내는 4월, 대전과 충남·북도 곳곳에서는 봄을 알리는 봄꽃 축제와 체험 행사들이 예정돼 있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벗어나 가족·친구·연인들과 함께 내 지역 축제를 찾아 떠나보자. ▲ 대전 동구 ‘흥룡마을 벚꽃축제’대전시 동구에서는 ‘흥룡마을
-낚시 레저산업 인식, 성장 잠재력 풍부한 관광자원 각광 낚시는 단순 취미 생활의 한계를 넘어 중요한 레저산업으로 인식되며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사회 경제적 수요증대의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각광을 받으며 일부 자치단체는 낚시를 이용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매년 전국 규모의 낚시 대회를 개최 하는 등 꾼들을 유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주 5일 근무제와
-조경면적 32%… 도심 속 ‘자연의 여유’대림산업이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신안리 414-5번지 일대에 들어설 ‘세종 e편한 세상’의 모델 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57,878㎡의 대지 위에 지하 2층, 지상 10층~20층, 12개동 규모로 건설되는 세종e편한 세상은 전용면적 84㎡A 78세대, 84㎡B 193세대, 99㎡ 2
이 곳은 주산인 원수산과 함께 전월산과 괴화산 이라는 명산이 삼산(三山)을 이루고, 동쪽의 금강과 북쪽의 미호천이 연기군 동면 합강리에서 합해지는 이수(二水)가 뛰어난 풍치를 보여준다.이처럼 산과 물이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을 빚어내고 있는 유서 깊은 땅, 풍광(風光)이 아름다운 삼산이수의 고장인 세종시 72.91㎢의 부지에 16개 중앙행정기관(9부 2처 2
-충남의 새로운 성장 견인·서해안 전진기지 역할지난 1932년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겨온 충남도청은 57년간 충남 행정의 중추적을 수행했으나 지난 1989년, 대전시가 당시 직할시로 승격되면서 외로운 섬처럼 남게됐다. 이때부터 대전에서 충남도내로의 이전 논의가 시작됐으나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고, 도청 유치를 원하는 지역간 갈등으로 20년 가까운
최근 광주광역시 첨단 2지구에서 성공적 분양을 마친 (주)한양이 세종시 1-2 생활권 M7블록과 1-4 생활권 M3블록에서 ‘세종 한양수자인 에듀시티·에듀파크’분양을 지난 30일 시작했다.‘세종 한양수자인 에듀시티·에듀파크’는 전용면적 84m², A·B·C 3가지 타입으로 1-2생활권에 M7블록 8개동(20~29층) 520세대, 1-4생활권 M3
洞人時代(동인시대)지난 1991년 시작된 지방자치가 올해로 21년을 맞았습니다.‘충청인의 새아침’충청신문은 지방자치 최일선에 있는 동 주민센터를 찾아 모범적인 민·관 협력 및 상생 사례를 발굴·보도하고있습니다. 지역주민에 의한 진정한 자치 시대를 모색하는 데 현장만큼 좋은 곳은 없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정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말을 되새기면서 방금
-중심 행정타운 도보로 이용 가능한 최고의 입지 조건-지하 4층~지상 20층 총 1,036실 초대형 랜드마크 오피스텔-입주자 위한 옥상공원, Meeting Room 등 다목적 주민공동시설과 Guest Room으로 편의시설 극대화 대우건설은 전국 부동산 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세종시에서 ‘세종 푸르지오 시티’를 3월 23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일반에
- (주)선진기술고객의 입장에서 업무진행을 생각하며 특수목적용 장비를 설계, 제작하는 중소기업이 있다.자동차 ABS센서/베어링 검사장비 개발 및 제작과 수입장비(설비)의 부품 국산화 개발 및 개선작업에 몰두하는 (주)선진기술(사장 박종필)이 그 주인공.(주)선진기술의 주요사업은 ▲자동차 ABS센서/베어링 검사장비 개발 및
■대전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오정동대덕구 오정동은 인구 1만 9791명에 면적 3.08k㎡으로 대덕구 전체 면적의 4.5%, 전체인구의 9.6%를 차지하고 있다.경부·호남선 철도분기점과 한밭대로가 지나며 구청과 한남대 등 총 8개의 교육기관이 위치해있는 교통과 행정·교육의 중심지 이다.또 오랜 역사의 오정농수산물시장이 위치해 있어 농수산축산물거래의 중추지역이
원내 절대 다수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심각한 고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공천 탈락에 반발한 의원들이 탈당해 새살림을 차리겠다고 나서고 있고, 공천무효가처분 신청 등도 줄을 잇고 있다. 공천을 결정한 당 지도부를 비난하는 성명이 난무하고, 신당 창당선언도 봇물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찌감치 보수 결집을 선언한 국민생각은 전
-동인시대■ 전통과 개발 공존하는 희망이 뻗어나가는 동네대전시 유성구 진잠동은 호남고속도로와 서대전IC 등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 및 방동저수지가 위치한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진 도농복합도시로 유성구 전체의 1/4을 차지할 정도로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또한, 선사시대부터 인류가 정착하기 시작한 이 지역은 백제때부터는 진현현, 진잠현, 진잠군의 고을로 근
- 씨티네트웍스경쟁력 있는 광통신 소재부품 개발로 국내 광통신 기업들 중 선두에 서 있는 (주)씨티네트웍스(대표 이재성)가 올해 1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품고 있다.지난 2007년에 설립된 (주)씨티네트웍스(www.ctnetworks.co.kr)는 광가입자망(FTTH, Fiber-to-the-Home
◆ 주민의 정이 물씬 풍기는 동네유성구 노은 2동은 인구 4만 4095명 면적 19.12㎢으로 우산봉과 반석천이 흐르는 사람사는 향기가 물씬 풍기는 동네이다.지족동, 반석동, 하기동, 와삼동, 안산동, 수남동, 죽동 등 7개의 법정동을 관할하고 있는 노은 2동은 도시철도 1호선과 북유성IC가 개통돼 쾌적한 주거환경과 교통의 요충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또한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동네 역사와 전통이 살아숨쉬고 있는 회덕동은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우술군, 통일신라시대에는 비풍군 이었으며, 고려시대에는 회덕현으로 개칭했다.고려시대 초 감무가 설치됐고, 조선시대에는 공주 목하의 회덕현으로 대전시 면적 절반의 지방행정을 담당하던 옛 대전의 역사·행정·문화중심지였다.현재 회덕동은 인구 1만 8910명, 면적은 16. 75